양진 만성 두드러기 피부병 한의원 치료 16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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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 피부병 16주차 치료 후기.  어느새 양진 치료를 위해 한의원 치료를 받은지 4달이나 지났다.  목표한 6달 안에 양진 박멸이 가능할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요즘은 등 외에는 모두 흉터만 남은 상태이다.  그동안 귀찮아서 사진만 찍고 후기를 안올렸다. 이전 글⬇️ 양진 만성 두드러기 피부병 한의원 치료 8주차 등, 허리 지긋지긋하다. 8주차에 발생했던 부위는 이제는 흉터만 있어 아물고 있는 중이다. 문제는 8주차에는 양진이 딱 등 가운데 부위만 있었다면 지금은 등 전체+허리로 다 퍼졌다 는 것이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예전보다 결절의 크기가 작고 딱딱하지 않으며 빨리 아문다는 점이다. 한의원 치료를 4달동안 받으면서 느낀점은 어떤 난리를 쳐도 양진이 퍼지는것 자체를 막을 순 없다 는 것이다. 단 1회도 긁지 말아야 하는데 이건 불가능에 가깝다. 허리부분에 난 양진. 더이상 아래로 내려가면 안되는데.. 그럼 가려워서 가만히 앉아있지 못할 것 같다. 뒷목 치료 초반에 많이 얼룩덜룩 해서 보는 사람마다 다 물어봤던 뒷목은 이제 거의 가렵지 않고 흔적도 많이 사라졌다. 흉터가 좀 있지만 주의깊게 봐야 할 정도인 것 같다. 양쪽 옆구리 우선 왼쪽 옆구리. 흉터들이 아주 희미해졌다. 여전히 보이긴 하지만... 이건 한의원 치료의 효과라기보다는 그냥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는 양진의 특징에 가까운 것 같다.  오른쪽 옆구리도 마찬가지로 점차 옅어지는 중이다. 하지만 요즘 등에서 옆구리로 넘어오는 애들과 좀 연결되려는 듯한 양상을 보여 주의하고 있다. 오른쪽 등과 옆구리가 연결되려고 하는 모습,, 팔, 허벅지 ...

양진 만성 두드러기 피부병 한의원 치료 8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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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치료 후기. 그동안 한의원을 두번 더 방문해 약침 치료를 받았다.  병변이 몸의 여러군데에 많이 나서 증상이 나빠졌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선생님께 여쭤보니 견해가 달랐다. 병변이 발생했을 때 그 부분이 볼록하게 튀어나오는 모양새라면 나빠진 것 이 맞는데, 튀어나오지 않고 빨간 점으로 남아있다면 그렇게 나쁜 상태는 아니 라는 의미라고 하셨다. 요즘 새로 나는 발진들은 볼록하게 튀어나오지 않고, 물론 가렵긴 하지만 그래도 참을만 할 정도로 가려운 것 같다. 그리고 발생후 회복속도가 빨라진  것 같기도 하다.. 등, 뒷목 등은 여전히 가려운데, 오히려 상태는 좀 호전된 느낌이다. 우둘두둘한 것들은 없어지고 각질이 올라오고 있다. 좀 옅어지기 시작한 것 같기도 하고.. 이건 기분탓인지 진짜인지 잘 모르겠다. 여전히 가려운 부분들은 긁지 않고 손톱으로만 누르고 있다. 첫번째 사진이 7주차 사진, 두번째 세번째 사진이 이번주 8주차 사진이다. 뒷목 부분의 화끈거림은 잦아들었으나 양진이 사방으로 퍼진 느낌이 들었다. 지난주 사진과 비교해보니 왼쪽에도 일부 생겼군.. 그런데 막 우둘투둘하게 난건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 양쪽 옆구리 왼쪽 옆구리는 아주 많이 옅어졌다. 각질이 생기면서 새 살이 돋아나고, 가장 오래된 양진흉터는 희미해지고 있다. 아래 사진을 자세히 보면 비교적 최근에 생겼던 양진흉터에서 각질이 일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게 긍정적인 신호라고 한다. 지난주 오른쪽 옆구리에 새로 올라왔던 양진들은 다행히 빨리 가라앉았다. 물론 사라진건 아니고..빠르게 갈색 점으로 변했다는 뜻이다. 원래 있던 양진흉터는 각질이 정말 많이 생겨 손으로도 뜯을 수 있을 정도이다. 점이 있는 부분의 각질이 뜯어지면 속에 멀쩡한 새 살이 보여서 신기하다. 최대...

양진 만성 두드러기 피부병 한의원 치료 7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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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 한의원 치료 7주차 기록. 날씨가 많이 건조해져서 보습이 필요한 계절이 왔다. 멀쩡하던 피부도 간지러워지는 가을... 개인적으로는 가을을 가장 좋아하지만 피부에게 가을은 좋지 않은 것 같다. 피부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다. 그리고 엄마가 내가 피부때문에 먹지 않던 냉동 닭가슴살들로 닭볶음탕을 해주셨는데 아무래도 이 영향도 있는 것 같다. 매운거 + 냉동 닭가슴살을 먹었더니 바로 피부에서 반응이 왔다. 망할 카페인을 2주동안 끊고 한약도 1주일동안 안먹었더니 속이 많이 괜찮아져서 한약을 다시 먹기로 했다. 등, 뒷목 뒷목 증상 발현 부위가 왜인지 화끈거리고 아프다. 사진상으로 봤을 때는 별 차이가 없다. (위- 6주차, 아래 - 7주차) 목이 아프다고 말씀드렸을 때 새로 난 부분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디지? 현재 제일 심각한 곳인 등은 악화되었다. 진짜 너무너무 간지러워서 보니까 새로운게 생겼다. 이러다가 등 전체 다 덮으면 어떡하지? 저 자글자글 해진 등을 어떡할까.. 미쳐버리겠다 진짜 (위 - 6주차, 아래 - 7주차) 여기 말고 셀카로 안찍혀서 지금까지 안 올렸던 부위가 하나 더 있는데, 이번에 곡예쇼를 하면서 한번 찍어보았다. 오른쪽 날개뼈이다. 이 부위도 속옷 끈이 닿는 부위라 계속 자극이 가서 그런지 잘 안낫는다.. 가려움 탑3안에 드는 곳이다. 양쪽 옆구리 이런 개복치같은것들아 (지금 기분이 좋지 않아서 워딩이 험하다) 그만좀 나와라 왼쪽 옆구리는 뭐 그냥 그대로 아물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오른쪽..새로운 부위가 생겼다. 저번주에 조금 났었는데, 닭볶음탕 먹고나니까 더 붉게 부어오르고 가려웠다. 가려워서 계속 손을 댔더니 결국 저렇게 되었다. 지금은 가렵진 않은데 여전히 부어오른 상태이고 한번 손을 대...

양진 만성 두드러기 피부병 한의원 치료 6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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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6주차 기록이다. 이번주 내내 속이 미식거리고 특히 밥을 먹으면 신물이 올라오고 울렁거렸다. 원래 위장이 좋지 않은데 커피를 며칠 연속으로 먹고, 생전 안먹던 과자를 재택근무하면서 한봉 두봉 뜯어먹고 스트레스 받아서 매운 라면을 먹었더니 위가 놀란것 같았다.  이런 상황에서 한약을 계속 먹었는데 1주차부터 잘 먹어왔던 한약인데도 먹으면 배탈이 나고 속이 울렁거렸다. 선생님께 말씀드렸고 한주동안 커피, 매운음식, 밀가루 최대한 자제하고 한약도 잠시 먹지 않는 것으로 했다. 등, 뒷목 침맞은 직후에 찍어서 좀 벌건 부분이 있지만, 등의 가려움은 좀 줄어들었다. 아주조금. 집에 있을때 최대한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으려고 노력했는데 이 부분이 도움이 된 것 같다. 근데 사진으로 봤을 땐 별 변화가 없는 것 같다.. 위가 5주차고 아래가 이번주 사진이다. 목.. 목은 글쎄.. 별 변화 없이 가려웠다. 아토피인가...에휴 오늘 침맞을때 좀 아팠다. 양쪽 옆구리 왼쪽 옆구리는 하나도 가렵지 않고 흉터가 옅어지는 구간에 접어들었다. 흉터는 아주 천천히 옅어진다. 가장 먼저 발생했던 왼쪽 아래 흉터가 눈에 띄게 옅어졌다. 오른쪽 옆구리는 퍼지는게 끝나지 않았다... 아래 사진에서 두번째 사진이 이번주 사진인데 왼쪽 상단에 조금 더 생겼다... 에휴 그래도 4주차 사진 보니 많이 나아지긴 했다... 팔꿈치, 허벅지 으으으 진짜 가렵다. 여기는 양진인지 아닌지 좀 긴가민가 한데 이렇게 빨리 낫는거 보면 단지 한약 부작용뿐이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좀 퍼지고 있어서 아닌 것 같기도 하다. 허벅지 안쪽은 저번주까지만 가렵다 말았다. 갈색점이 되어 사라지는 중.. 이렇게 발현 부위가 작은 곳은 아물기도 빨리 아물고 빨리 없어지기도 한다. 예전에 손목에도 난적이 있었는데, ...